제 88차 구약학회 송년학술대회의 세번째 세션으로 "구약성서와 설교"라는 주제로
감담회가 열렸다.
목회일선의 목회자와 학원일선의 신학자 그리고 그 사이에 놓인 신학대학원 학생 간의
'구약학의 대중화'라는 이슈에 대한 갈등과 조절 그리고 발전적 대안을 조명하는 자리였다.

아래 첨부파일에 논의되었던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본문 중심의 성서학과 현장 중심의 목회설교가 함께 만나는 의미있는 출발점이 되리라 본다.
 

추천1,220 비추천0